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터 로빈슨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'''{{{+1 【=◈︿◈=】}}}'''[* 1집 표지로도 사용되었으며, 지금까지도 포터 로빈슨을 상징하는 문구다.] [[미국]] 출신의 DJ, [[싱어송라이터]]로 [[Skrillex]]가 [[mau5trap]]을 나오고 [[OWSLA]]를 직접 차린 상태에서 발굴해 낸 첫 인물이다. 초기에는 [[일렉트로 하우스]]의 개념에서 묵직하고 강한 베이스 라인과 복잡하면서 글리치가 섞인 듯한 신스음을 다양하게 추가한 [[컴플렉스트로]]라는 장르로 활동을 했으나 [[Virtual Self]] 이후로는 직접적으로 보컬 역할을 하면서 [[베이퍼웨이브]], [[유로댄스]], [[브레이크비트]], [[퓨처 베이스]] 등 다양한 장르가 섞인 듯한 [[신스팝]] 장르의 음악 스타일로 활동하고 있다. 활동 초기부터 현재까지 음악적 스타일을 다양하게 변화해왔으나 기본적으로 밝은 분위기의 음악을 작곡하는 편이다. 또한 [[EDM]]씬의 부흥기라고 불리는 [[2010년대]]에 주목 받았었던 신예 아티스트들 중에서 음악적으로 가장 두드러진 평가를 받고 있는데 기존의 상업적이고 비슷한 [[일렉트로 하우스]] 장르의 진행 방식과 분위기에 질려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왔고 그 과정에서 본인이 과거부터 좋아했던 [[DDR]], [[BMS]] 등의 [[리듬게임]]에서 볼 수 있는 음악 스타일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[[EDM]]씬 안에서도 독특한 위치에 올라와 있다.[* 초기에 [[누 디스코]] 장르로 활동을 하다 [[일렉트로 하우스]]로 장르를 바꿨던 [[캘빈 해리스]]가 [[Virtual Self]]의 결과물을 보고 충격을 받아 본인이 생각하는 댄스 뮤직으로 다시 돌아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직접 밝혔으며 그 결과 캘빈은 장르를 전환한 지 8년 만에 다시 [[디스코]], [[펑크(음악)|펑크(Funk)]] 장르 앨범을 새롭게 내게 되었다.][* 다만 음악의 퀄리티와 별개로 이런 스타일 때문에 보편적인 [[일렉트로니카]] 음악을 기대하고 듣는 리스너들 사이에서는 호불호도 어느 정도 있는 편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